TOP
hamburger_btn

세븐핸즈

Something Pleasant (썸띵 플레젠트)

기분이 좋아지는 공방, Something Pleasant

 

영업 안내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7-31 경인빌딩 801호 (06253)

연  락  처  :   070-7572-0406

구매문의 및 상담  :  070-7572-0406

영업 시간  :   주중: 11:00AM ~ 21:00PM 주말은 대체로 휴무

클래스  운영시간  :  날짜, 시간 예약제. 매주 미리 원하는 시간은 예약해주시면 개인의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해 드립니다.

Something Pleasant (썸띵 플레젠트)?

기분이 좋아지는 공방, Something Pleasant

 

 

Something Pleasant (썸띵 플레젠트) interview


 

Q1. 썸띵 플레젠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Something Pleasant(썸띵 플레젠트) 는 뉴욕 School of Visual Arts(SVA)를 졸업한 일러스트레이터 Cindy Kim(김정화)이 작업하는 아트 스튜디오입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의 근원이자 작업 배경이 되는 뉴욕에서 느꼈던 자유로운 작업 방식과 감성을 이곳에서도 느끼고자 스튜디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작업을 하고 싶은, Something Pleasant입니다.

 

Q2. 실크 스크린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계로 찍어낸 똑같은 그림이 아닌, 하나하나 모든 곳에 손길을 주어야만 완성되는 작업입니다. 모든 작업이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로 잰 듯이 같을 순 없지만 천천히 작업 프로세스를 거쳐서 작가의 감성이 온전히 담겨있는 아트웍을 보면 왜 실크스크린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Q3. 작가님이 주력으로 생각하는 제품은 어떤 것인가요?

현재 주 상품은 카드, 에코백 그리고 아트 프린트입니다.

 

Q4. 제작과정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실크스크린은 판화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우선 판부터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크샤가 껴진 프레임에 감광액을 바르고 말린 다음, 그림이 그려져 있는 흑백의 도안을 감광기에 판과 같이 넣어 도안을 실크샤에 옮긴 후 물로 씻어내면 실크샤 판에 그림이 옮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색 잉크를 판의 그림 위에 통과시켜서 찍어내면 한 도의 그림이 종이, 원단 등 원하는 재료 위에 찍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 한 컬러 씩 겹쳐서 그림을 완성해 나갑니다.

 

Q5. 작품들의 평균 제작시간과 가격은 어느 정도로 형성되어 있나요?

실크스크린은 그림의 컬러 도 수에 따라 제작기간이 좌우됩니다. 컬러가 많을수록 오래 걸리며 한 컬러만 찍는 거라면 몇 시간만에도 충분히 완성됩니다. 가격 또한 제품의 사이즈와 컬러의 도 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현재는 4000원부터 150,000원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Q6. 클래스를 진행 중이라면 운영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또한 주로 어떤 분들이 많이 배우러 오시나요?

클래스는 원데이와 4주 수업으로 이렇게 두 가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모든 재료비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원데이는 60,000원, 그리고 4주는 200,0000원입니다. 
원데이는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재 에코백 만들기와 1년짜리 천 달력 만들기 중 택 1로 진행합니다. 재료 중 에코백과 천 달력은 1개씩만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추가로 찍고 싶은 원단 등 재료를 같이 준비해오시면 무료로 추가로 찍을 수 있습니다.
4주는 1주일에 한 번씩 3시간씩 진행되며, 첫 주는 엽서 또는 포스터 만들기, 둘째 주는 에코백 만들기(1개 제공) 그리고 셋째 주와 넷째 주는 수강생분들이 원하는 자유 주제로 진행됩니다. 
수업은 모두 1:1 또는 최대 2:1로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이 아닌 저와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비교적 유동적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수업은 기초 수업으로 초보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수강생분들의 연령은 매우 다양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진행했으며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Q7. 마지막으로 실크 스크린에 대해 배우고 싶거나,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 또 전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실크스크린은 판화의 한 종류로 리미티드 에디션의 프린트들을 좋아하신다면 매우 즐기실 수 있는 작업입니다. 또 그림을 전혀 그릴 줄 모르는 분들도 가능한 작업입니다. 사진 또는 심플한 도형만 가지고도 작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웬만한 편편한 소재에 잘 찍히기 때문에 종이와 원단, 등 다양한 재료에 인쇄할 수 있는 최고의 핸드메이드 프로세스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저는 실크스크린의 제작 과정을 매우 좋아하지만 굳이 모든 작업을 실크스크린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정이 수작업이기 때문에 전업을 생각하신다면, 충분한 고려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SNS로 페이지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