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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핸즈

2017-05-10 / 세븐핸즈 매거진

[해외소식] 대만 시먼딩 16공방을 가다!

By 7Hands

 

여러분~ 반갑습니다. ☆ 세븐핸즈입니다!

다들 미세먼지에 건강 조심, 마스크 잘 착용하고 계신가요~~?

 

특별한 소식을 가져왔어요~^^

이번엔 해외의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탐방기 랍니다.

 

지난주에 대만 시먼딩을 다녀왔어요. 이 곳은 한국의 명동 같은 젊음의 거리로, 다양한 여행객이 오가는 볼거리가 많은 장소랍니다.

 

여기, 시먼딩에서 꼭 봐야 할 곳으로 '시먼홍러우(서문홍루)' 가 있는데요~

이 장소를 간단한 설명해드릴게요~ (공식사이트의 설명을 참고하였습니다.)

 

 '시먼홍러우' 는 일본 식민지 시절인 1908년에 지어진 타이베이 최초의 극장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붉은 벽돌의 외관이 돋보이는데 표면이 8면으로 되어있어 '팔각 극장'이라고도 부릅니다.

특별히, 2017년 (올해) 들어 완공된 이래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만에서 이 건축물은 현재까지 가장 온전히 보존된 3급 고적 시장입니다.

 

그 당시 타이완 총독부 영산과를 맡고 있던 일본 국적의 건축가 '곤도주로(近藤十郎)' 에 의해 설계 되었습니다. 그는 서양식 건축 형식에 매우 정통한 인물이었읍니다.

젊고 대담한 창의력을 통하여 시장입구는 사방 팔방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8괘 형상」으로 지었으며, 시장의 전체 골격은「십자형 구조」를 하고 것이 특색입니다.

 

전무후무할 뿐 아니라, 동•서양 역사상으로도 가장 앞선 건축물입니다. 뭇사람들에 의해 팔각루와 십자루로 일컬어지는 누각과 그 양 옆에 위치한 난•베이광장을 모두 포함하여「시먼홍루(西門紅樓)」라 일컬어집니다.


2007년 11월, 타이베이시 정부 문화국이 이 곳을 타이베이시 문화 기금회에게 관리 운영토록 하면서 많은 문예 창작 활동을 통해 이곳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현재는 카페와 수공예 기념품 매장, 전시 및 공연장으로 내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서 플리마켓 형식의 샵들도 구경하고 왔답니다.

 

실제로 본 저도 건물이 매우 엔틱하면서 예뻐서 정말 좋았답니다.  : )

 

+

 

[출처 : http://banjiru.tistory.com/509]

 

바로 건물 옆쪽으로 '시먼홍러우'의 기념품샵인데요~

 

이름은 '창의 16공방' !!

 

 

들어가는 입구에 현재 입점되어 있는 16개의 공방에 로고가 나무모양으로 되어있었답니다~ 귀엽죠?

 

대만 공방 핸드메이드 제품은 어떨까 기대를 품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길쭉하게 되어있는데요, 1층, 2층으로 나눠져있습니다.

 

 

핸드메이드 비누 제품도 보이네요.ㅎㅎㅎ

 

 

 

디스프레이가 사람들이 보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요. 길쭉한 테이블에 제품들이 쭉~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가죽의 색상이 너무 예뻤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 대만 핸드메이드를 생각하면 '도자기'를 우선적으로 떠올리시죠?

실제로 보니 참 예뻤어요~^^ 가격도 저렴했어요. 기념으로 하나 겟하고 싶은 욕망이.. 데헷..

아무래도 여행자들을 상대로 하는 곳이라 그럴까요? 

합리적 가격대로 대만의 핸드메이드를 느껴 볼 수 있게 가격대를 맞춘 것 같습니다.

 

 

 

1층에 8공방, 2층에도 8공방으로 반반씩 나눠져있네요~

2층을 올라가는 계단 입구를 휘리릭 올라가던 중 찰칵~!

 

위층에는 어떤 공방이 있는지 안내판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2층 벽면에는 작가님들의 제품이 전시 중이랍니다.

 

 

작가님의 베스트 상품들을 예쁘게 전시해서 감각을 엿볼 수 있어요.

아기자기 시크한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죠? ^^

 

 

전시되어있는 반대편에는 이렇게 한 공방씩 부스처럼  나눠져있습니다

핸드메이드 페어 공방들이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공방 안 쪽에는 작가님들이 직접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죽 귀걸이와 가죽 반지 입니다.

유니크함이 퍽-팔-! ㅎㅎ

 

 

정말 특이한 금속 제품도 많았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이건 어떻게 프레스한건지 궁금하네요~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ㅎ 점보껌 먹으면 껌 종이에 붙어있는 스티커 아시나요?

벽이나 손등에 붙이고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이뻐서 ... 결국 저도 구매했네요. 헤헷..

 

사용법도 쉬워요. 스티커 표면을 물에 적셨다가 바로꺼내 피부에 붙였다 떼면 완성~!

 

10초? 정도 부착 후 떼면, 아주 예쁜 헤나처럼 피부에 새겨집니다!

 

사용샷은 아래에~♡

 

위에서 내려다본 1층 전경.

 

뾰로롱~ 너무 깜직하지 않나요?? ㅎㅎ

 

실내가 너무 잘 꾸며져 있고, 구매욕구 부르는 작품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남겨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저작권때문에 모든 제품을 다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네요.

 

그렇다면...

 

다음 해외 탐방은 일본...? 보내주시나요?

(반짝+_+!!)

그럼 여기까지 소개하고, 다음에 더 재미있는 소식 들고 만나요~~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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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관 정보]

전화:+886-2-2311-9380
펙스:+886-2-2314-2927
주소:108타이페이시 만화구 성도로 10호
영업시간:일~목 11:00~21:30 (월요일 휴관) / 금~토 11:00~22:00
홈폐이지:www.redhouse.org.tw
서비스 멜 주소:service@redhouse.org.tw

 

[교통 정보]

MRT:반난(板南)라인 (란(藍)) MRT –시먼(西門)역 1번 출구, 걸어서 약 1분 정도
버 스:산총(三重)여객 (우구(五股)–타이베이(台北), 중강(中港)-베이먼(北門), 후이롱(迴龍)–타이베이(台北)) 즈(指) 3, 란(藍) 2, 9, 12, 18, 25, 49, 52, 201, 202, 205, 206, 209, 212, 218, 221, 223, 231, 232, 233, 234, 235, 253, 257, 513, 624, 621,640 「시먼시장(西門市場)」에서 하차함.
 

주차장:중산당(中山堂) 지하주차장 (타이베이시 옌핑루 98호의 1번지)
어메이(峨嵋)가 입체 주차장 (타이베이시 어메이(峨嵋)가 83호)
타이베이 시립 성병 치료센터 지하주차장 (타이베이시 쿤밍(昆明)가 100호)
스쯔린 주차장 (타이베이시 시닝난루 36호 B2~B3)
로양 종합 입체 주차장(타이페이시 환허난로一단1호)

지도부서:타이베이시 정부문화국
운영부서:타이베이시 문화기금회, 시먼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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